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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이 되기 전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을 읽으면서 눈에 띄었던 것이 '3의 법칙'이었다. 군대에서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결론은 한번에 3가지의 일만 하라는 거였다. 4가지가 되는 순간 효율이 팍 떨어지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된다고 이야기 했다. 나의 2020년 이야기와 같은 거 같다. 나는 조급함과 욕심으로 인해 많은 일을 시도했고 그 결과, 아무것도 해낸 것이 없는 상태로 한 해를 마무리 하였다. 그래서 늦었지만 이번년도엔 많은 일을 벌이지 말고 한 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한다. 이번 방학 때 해내야하는 것 3가지만 추려본다.
1. 보안동아리 키퍼, 기술문서 블록체인 DApp 제작
2. 토익, 2월 28일 (내 인생 마지막 토익이길 기도한다.)
3. 알고리즘 공부, 코테 준비하기
(4) bob 자소서 준비하기
그외로 독서와 운동,다이어트는 꾸준히 해서 목표한 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내 목표!
보니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모집이 시작됐던데 이 부분도 고민된다.
그래도 집중해서 빡 끝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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