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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수료시험도 마무리가 됐고 2월에 토익, 한국사도 쳤다.
물론 토익은 점수가 마음에 안 들어서 나중에 다시 준비할 수도 있다.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토익 ㅠㅠ
지금은 3월에 있는 시험인 SQLD와 테셋을 준비하고 있다.
자격증을 좀 더 공부할지 아니면 자기소개서, 코딩테스트, NCS, 직무 공부로 넘어갈지 조금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긴 하다.
일정을 제대로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4월에는 아마도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칠 거 같다.
필기를 따놓고 실기는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기 때문...
하반기 채용을 노릴려면 사실 좀 바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취준만 하면 잘 모르겠는데 이번 학기는 현장실습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월 ~ 금, 9 to 6로 근무한다.
회사를 마치고 도서관을 가서 2시간은 공부를 할 계획이다.
할 수 있기를 바라며 화이팅하자.
정리하자면,
현장실습
+
3월 : SQLD(12일), 테셋(19일), 추가 자격증 고민(빅데이터분석기사 혹은 AWS) , 코딩테스트
4월 : 정보처리기사 실기 및 자기소개서 작성, 코딩테스트
5월 ~ 6월 : 필기 공부 및 NCS , 코딩테스트
이 정도이다.
뼈가 갈려나갈 거 같은 느낌이 벌써 들지만 모든 취준은 힘든 거니깐 화이팅하자.
아자아자아자아자ㅏㅏㅏ!!
취준하면 치킨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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