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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
아직 주변에 티나게 취준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보안이라는 길을 가기에 나는 늦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
아니 아직 늦지 않았다고 천천히 꾸준히 내 속도를 내면 언젠간 내가 바라는 꿈에 가까워져 있을거라고 믿는다.
개화의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저 내가 꽃 피는 시기가 겨울일 뿐.
그렇기에 내가 더 돋보일거야.
마음을 다 잡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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