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명사특강 (조용민 부장님)
-세상에 천재적인 아이디어는 사실 없음, 그런 아이디어는 이미 진행이 되고 있음, 중요한 건 얼마나 사용자 친화적이고 공유 후 피드백을 받는 것.
-구글에서 선택하지 않은 스타트업들은 규제 등과 같이 움츠려드는 기업과 일을 하기 어려워 함.
-사회적으로 불편한 점, 이슈들을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해 애정어린 시선이 있어야함
ex) 밥 했다고 나왔는데 숟가락 놔두라는 어머니 -> 나를 어떻게 움직일지 아시는 거
-목적이 중요,
ex) 빈자리만을 예약하는 게 아니라 캘린더를 통해서 앞 뒤 시간을 조정해서 예약을 시도하는 구글 맵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를 이야기 했을 때 말도 안된다는 반응을 해서는 안됨. 젊은 꼰대가 되지 않기. 즉 무시하면 안되고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생각하기. 무시해버리면 그 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게 됨.
'문제 해결을 위한 목적에 대한 집요함, 기회를 발견하는 창의적인 유연성, 기술의 가치를 높이는 사용자 친화적 접근'
'We start where others stop' - 남들이 그만하면 됐다고 할 때 조금 더하는 것
-테슬라에서 우주선 spaceX를 쏠 때 우주복을 만든 사람은 아이언맨의 슈트를 디자인한 마블.
-한 산업에 집중할 수록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줄어드는 것. 여러 산업에 관심을 가져야함.
-공대생들은 UI 뿐만 아니라 UX도 유용하게 고민할 수 있어야함.
-작은 성공을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한 명이 반대할 때, 즉 설득할 때는 어떻게 하냐. 창업 팀의 생각이 굉장히 중요함. 모토 3개에 비젼이 만족이 되면 설득을 하기 쉬움.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열린 마인드를 가질 수 있나?
'세미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C2020 온라인 컨퍼런스 (0) | 2020.11.11 |
---|---|
제 9회 서울여대 정보보호 레몬 세미나 후기 (0) | 2020.09.26 |
Decentralize Web (0) | 2020.09.24 |
지능형 에지 컴퓨팅 기술 (0) | 2020.09.23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웹의 현재와 미래 1차 (0) | 202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