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의 이야기/아침일기43 하루를 시작하기 전 다짐#24 안녕하세요. 옆집 컴공생입니다. 일요일이네요. 어제 문득 자기 전에 시험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엄습하더라구요. 허허...이제 시험 8일 남았는데 무서워지네요. 플젝도 다 끝내야하는데... 오늘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빡공!!! 오늘 할 일 1. 운영체제 마무리 및 복습 2. 보안 과목 복습 3, 알고리즘 공부 시작 4. 집가서 플젝 2020. 6. 21. 하루를 시작하기 전 다짐#23 안녕하세요. 옆집 컴공생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벌써 일주일이 다 갔어요. 시험을 코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하루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할일은 점점 쌓여야만 하는데 후..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암호 공모전 모임이 있는 날이에요. 공모전에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럼 오늘도 열심히 해볼까요? 오늘 할 일 1. 네트워크 플로우 복습하기 2. 보안 복습 3. 운체 5 마무리 4. 알고리즘 문제 하나 풀기 2020. 6. 19. 하루를 시작하기 전 다짐#22 안녕하세요. 옆집 컴공생입니다. 저는 오늘도 연구실 출근을 마쳤습니다. 비가 주륵 주륵 오고 있네요. 저는 비가 참 싫어요. 양말이 젖을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면 하루 종일 찝찝하거든요! 어제는 공모전 준비를 한다고 타과 친구들을 많이 만났어요. 역시 다른 과 사람들과의 만남은 즐거워요. 주문한 양산도 도착하고 언니 C언어 수업을 해줬는데 Mac 을 써서 제가 잘 도와주지 못했어요. printf를 설명해줬는데 언니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또르륵 어제 갑자기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또 쫓기는 기분이 드네요. 이번주 안에 텀프 프론트엔드를 끝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려볼까요? 오늘 할일 1. 강의 듣기 2. 소설 시험범위 정리 시작하기 3. 알고리즘 문제 하나.. 2020. 6. 18. 하루를 시작하기 전 다짐#21 안녕하세요. 옆집 컴공생입니다. 벌써 1주일의 절반인 수요일이 되었네요. 오늘 하루를 제대로 보내면 일주일을 잘보낸거니깐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오늘은 저녁에 공모전 준비가 있기 때문에 그전에 문서를 작성해야해요. 오전에 다하는게 아무래도 낫겠죠? 지난번에 박사님께 양자컴퓨터 공부하고 싶다고 했는데 그럴려면 박사까지 나와서 수학적 정립을 한 뒤에 해야한다길래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답니다. 어쨌든 마지막 주에 시험이 와장창 있는 관계로 미리미리 준비하고 눈 앞에 있는 것부터 해결해야할 거 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시작해봅시다. 오늘 할 일 1. 공모전 준비 2. 백트래킹 문제 연습하기 3. 운체 4 마무리 4. 컴구 5. 데이터 통신, 논설 복습 2020. 6. 17.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