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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주식

231204 관심종목분석

by 맑은청이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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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가총액 200억 이상, 자본잠식 기업 제외
2. 양봉과 음봉의 위치
- 시가와 종가 즉 몸통이, 8% 이상
- 위치는 박스 후 첫번째 8%
3. 거래대금 or 거래량 
- 전일 비교 2~3배 이상 왜? 세력의 의지 
- 섹터를 형성할거면 2천억 정도가 적당 
4. 이동평균선 
- 양봉의 위치가 장기이동평균선 (60~120일선)을 통과
5. 지수, 즉 시장이 하락할 때 상승하는 종목인지 
위 기준을 만족시킨다면 
① 언제 살 것인가?
② 무엇을 살 것인가? 
③ 얼마나 살 것인가? 
④ 어떻게 살 것인가?
⑤ 언제 팔 것인가? 
⑥ 최악의 경우 

 

1) 엔캠

  • 동사는 2012년 1월 설립되었으며, 2차 전지 및 EDLC용 전해액, 첨가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최근 설립한 해외 공장에서는 2차 전지제조시 사용된 폐NMP를 리사이클링 하는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용매, 리튬염 제조 및 판매사업까지 사업을 확장을 준비 중에 있음. 자동차용 전해액인 XEV의 매출이 동사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0.3% 증가,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7.2% 감소. 세계 5대 전지 메이커 중 LGES, SKON, CATL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 향후 해외 생산설비 증설 확대에 따른 생산 효율 확대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보이며 2025년 약 22만 5천톤까지의 증설 계획을 발표하여 성장이 기대됨.

양봉의 모야이 예쁘지 않게 떨어졌다. 20일 이평선에 닿으면 매수를 해야 하는 타임이  올라가서 다시 내려 앉을 때 매도를 하면 된다.

- 최대주주 15%

2차전지 관련 테마주는 매출원가율이 너무 높은 게 아쉽다. 원가 가격에 예민한 업종은 경제적 해자가 없는 기업이다.  

R&D 투자 비용을 늘리고 있는 건 긍정적이다. 

단기차입금이 늘어나고 있다는 건 부정

 

이 회사는 빚이 늘고 있다...

2차전지가 그렇긴 하지만 투자하기엔 좀 어려운 듯 

 

 

2) KG케미칼 

  • 동사는 1954년에 설립됨. 1989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매매가 개시되었음. 건설소재와 비료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 중임. 감수제, 유지제, 혼화제 등 건설관련 화학소재사업과 친환경 유기질비료, 천연성분 작물보호제, 미생물 제재, 친환경 농자재 등의 생명농업사업을 전개 중임. 연결기업은 사업의 성격에 따라 9개 부문(철강, 자동차, 화학, 에너지, 전자결제, 미디어 및 금융, 교육, 요식업, 임대)으로 분류됨.
  •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63.2% 증가, 영업이익은 13.1% 감소, 당기순이익은 70.4% 감소. 자동차부문 제외시 주력사업인 철강부문의 부진이 눈에 띄는 상황이며, 원가율 상승 및 비용 증가 여파로 수익성 또한 하락한 모습. 철강부문의 회복과 매출에서 비교적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전자결제 부문에서의 성장 및 새롭게 추가된 자동차 성공여부가 향후 실적 개선의 포인트로 판단됨.

 

 

 

3) 엘앤에프

  • 동사는 2000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함. 2차전지 양극활물질과 그에 관련된 소재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스마트기기, ESS 등을 만드는 데 쓰임. 중국에 위치한 무석광미래신재료유한공사와 경북 김천에 위치한 제이에이치화학공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대구 달서구와 경북 칠곡군 등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임. 매출은 수출 96.97%, 내수 3.03%로 구성됨.
  • 2023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2.8% 증가, 영업이익은 62.1% 감소, 당기순이익은 74.5% 감소. 동사는 2Q23 실적 컨퍼런스를 통해 지난 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 NCM523 양극재에 사용되는리튬가격의 예상치 못한 급락 때문이라고 밝힘. 원재료 재고와 양극재 판매가격간의 마진 스프레드가 비우호적인 상황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합작사를 설립하여 해결할 예정임.

자본금이 부채에 비해 너무 작다. 

부채는 게속 늘고 있다.

특히 단기사채.

당기순이익이 느는 건 너무 늦은데.

회사는 결국 이익을 낼 줄 알아야 하는데 힘이 너무 부족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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