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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아침일기

하루를 시작하기 전 다짐#14

by 맑은청이 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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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옆집 컴공생입니다. 오늘의 해도 떳네여! 어제는 친구랑 밤을 샐려고 했는데 한 10시쯤에 '이제 갈까?' 하면서 집에 갔어요... 늙었나봐요ㅋㅋ 예전에는 패기롭게 밤도 엄청 많이 새고 그랬는데 말이죠. 그래도 오늘 마무리해야죠. 친구가 알바 때문에 5시까지 밖에 못 있는다고 했지만 뭐... 시험이 끝나면 컴퓨터 조립을 해보고 싶어요. 연구실 선배들이 막 컴퓨터 내부를 보고 램이 뭐고 하드디스크가 뭐고 이러는 거 보면 너무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조립 컴퓨터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마침 집에 데스크톱도 거의 맛이 갔는데 좋아요. (돈이 많이 들까봐 걱정이네요.)

오늘 할 일

1. 텀 프로젝트 

2. 알고리즘 강의 듣고 복습

3. 데이터 통신, 논리회로와 설계 과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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