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에 D0를 받았던 일반 물리를 재수강한다...(흑)
오늘은 첫 시간이였는데 슬프게도 교수님 마이크 상태가 별로다.
그래도 교수님 자체는 쏘나이스 하셔서 어차피 학교에 있으니깐 교실에 가서 수업을 들어야겠다.
일물 2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6부 전기와 자기
22장 전하와 힘
23장 전기장
24장 가우스의 법칙
25장 전기 퍼텐셜
26장 퍼텐셜과 장
27장 전류와 저항
28장 회로 기초
29장 자기장
30장 전자기 유도
31장 전자기장과 전자기파
32장 교류 회로
7부 광학
33장 파동광학
34장 광선광학
35장 광학기기
8부 상대성 이론과 양자물리
38장 양자화
오늘은 영상 두 개와 Preview 를 하셨다.
전하란 무엇인가?
-전하는 양전하와 음전하가 있다.
-원자의 구성 성분인 전자와 양성자는 일반적인 물질의 기본 전하이다.
-충전이란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로 전자가 전달되는 것이다.
이때 왜 양성자, 전하가 아니고 전자라고 표현했을까?
전하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같은 종류의 전하는 밀어내고 다른 종류의 전하는 당긴다.
-작은 중성 물체는 양쪽 종류의 전하에 끌린다.
-전하는 이동이 가능하다.
-전하는 보존된다. -> 전체량 바뀌지 않음
도체와 절연체는 무엇인가?
-도체는 전하가 쉽게 이동하는 물지
-절연체는 전하가 움직이지 않는 물지
쿨롱의 법칙은 무엇인가?
-2개의 대전된 입자 사이의 전기력에 대한 기본 법칙, 역제곱 법칙(전기력은 전하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전기장은 무엇인가?
장 = 공간
즉 전기가 영향을 미치는 공간이다.
왜 전하는 중요한가?
현대는 전기를 빼고는 논할 수 없다.
두 가지 영상은 다음과 같다 .
https://www.youtube.com/watch?v=ffOd7nP5dEw
이에 대한 답변 같은 영상으로 다음 영상을 보여주셨다.
영상은 19분이었지만 7분까지 보여주셨다.
https://www.youtube.com/watch?v=6_Hl1g_lnK0
양극이 많으면 전자를 앗아가거나 분극현상(중성이지만 분포가 다름()이 일어나 아래 쪽에 다리가 벌어지게 된다. 하지만 접지(ground)를 통해 전하는 보존된다. 나중에는 보존이 되어서 가만히 놔두었을때 다리가 벌어지게 된다.
비록 재수강이지만 열심히 해서 B+이라도 받아야겠다ㅠ
그러면 D0-> B+ (1.0->3.5) 니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