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비트코인 Part1
-> 반감기마다 채굴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 내가 지갑과 원장 만을 가지고 거래만 하고 있다. 그럼 나는 블록체인에 참여한 사람인가.
-> 트랜잭션은 블록 헤더만 가지고 있어도 되나? 그 관련 정보가 블록 헤더에 있는 게 아닌가.
블록의 위치는 헤더로 얻었다고 하면 그리고 나서 트랜잭션의 정보에 대해 가져와야하는데 그러면 결국 블록 헤더만 있다고 거래가 가능한 형태가 아닌 것.
->노드라는 개념의 정리
노드라고 하면 거래를 할 수 있는 피어, 즉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는 노드라고 생각을 하는데 비트코인에서는 채굴을 하든 안하든 일단 블록체인 참여자로 쳐준다. 결국 개념상 체굴을 하냐 거래를 하냐에 개념으로 나눠줘야한다.
-> 이더리움 이후에는 PoS 방식을 이용
이더리움 이후에 나온 리플은 PoS가 아니다. PoW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거는 맞지만 PoW보다 안 좋은 것도 있다. 우리가 아는 메이저 화폐 탑10는 거의 PoW이다.
-> 해시 퍼즐이라는 고난이도 문제를 사용. 이 고난이도 문제는 무엇을 의미하나.
-> Time stamp
트랜잭션의 시간은 찍지 않지만(넣는 데도 있음,시간의 가중치를 주는 경우 ) 블록의 시간은 찍음
그게 비동기와 시간 때문이지는 않음
-> 이전 해시와 현재 해시의 독립성은 보장된다. 의존성이 없음
이전 블록의 해시가 들어가 있지만 헤더에 들어가 있지만 그 블록을 해시한 결과가 전체 블록체인에서 유지되고 있는 난이도보다 낮은 것을 확인. 헤더안에 비츠라고 표현된 걸로 선출할 수 있음. 2160 번째 블록마다 체크. 이 시간이 높으면 난이도를 낮춰줌. 평균 10분이 되도록 조절을 해주는데 이는 블록 충돌 방지 때문임. 결국 난이도가 줄어드는건 2160번째 블록 때문이지 반감기 때문은 아니다.
-> 반감기는 채굴 보상이 반으로 줄어듦. 그래서 사람들이 미리 땡길려고 해서 그런거지 반감기를 거친다고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에서 난이도가 올라간다거나 하지는 않음. 결과론적인 부분임.
-> 비트코인의 철학은 악의적인 노드가 있어도 상관없다라는 합의 알고리즘(PoW)을 가지고 있음. 그저 받은 데이터의 유효성만을 입증함. 난이도 설정, 이전 블록 붙은 거 맞고, 타임 스탬프 잘 찍혀있고 이런 것도 검사하고 넣어줌. 주체의 신뢰성과 행동에 대해 전혀 쓰지 않음.
-> 내가 받은 블록의 출처
블록바디에 0번째 코인 베이스, 블록 보상을 어디 지갑 주소로 넣을지 블록 생성자가 자기 지갑에 넣음. 그래서 그 지갑을 보고 유추하는 것.
->비트코인은 finality 가 보장되어야 송금이 가능함. 보장이 안된 애가 송금하면 이 트랜잭션이 유효하지 않음
-> 전체 네트워크 51% 이상이 한 사람에게 들어가지 않는다. 블록 충돌이 10분에 하나씩 생성이 되어야한다. 이 때 7번 연속으로 블록이 충돌할 가능성을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0. 1번 그런 적이 있긴 함. 굳이 10분에 하나씩 하는 이유.
10초에 하나씩하면 블록 충돌이 더 많이 발생할테니깐 이러면 신뢰성을 제공할 수가 없음. 그래서 비트코인은 느릴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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